[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BNK금융지주는 파크랜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1663만주(6.50%)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파크랜드의 특별관계인인 이창훈씨가 2만6000주(0.01%)를 취득했다. 곽국민씨와 박명규씨도 각각 8255주, 8137주를 매수했다.
경영참가 목적이 없는 단순 취득이라는 게 파크랜드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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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BNK금융지주는 파크랜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1663만주(6.50%)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파크랜드의 특별관계인인 이창훈씨가 2만6000주(0.01%)를 취득했다. 곽국민씨와 박명규씨도 각각 8255주, 8137주를 매수했다.
경영참가 목적이 없는 단순 취득이라는 게 파크랜드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