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홀딱 벗고 진구 품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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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홀딱 벗고 진구 품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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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홀딱 벗고 진구 품안에 '쏙'

[이슈팀] 천우희의 영화 속 파격 노출장면이 네티즌 사이에 새삼 화제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천우희는 지난 2009년 영화 마더에서 진구의 여자친구 미나 역으로 출연해 베드신을 선보였다.

영화 속 천우희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매끈한 등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고 진구의 품에 안겨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천우희 여리여리하네" "천우희 연기파 여배우" "천우희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1987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한효주,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에프엑스 빅토리아, 오연서, 김옥빈, G.NA, 김새롬, 임세미, 미스에이 페이, 박하선, 문근영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원, 이민호, 박시환, 이승기, 박재범, 서인국, 빅뱅 탑, 빈지노, 강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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