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사회 맡은 김혜수 '보석'보다 빛 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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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사회 맡은 김혜수 '보석'보다 빛 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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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사회 맡은 김혜수 '보석'보다 빛 나는 존재감

[이슈팀] 청룡영화제를 앞두고 사회를 맡은 김혜수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올해 청룡영화제 사회를 맡은 김혜수는 과거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김혜수는 무려 130억원 어치의 보석을 몸에 걸친채 치명적인 판타지라는 주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청룡영화제 김혜수 드레스 궁금" "김혜수 보석보다 빛나는 자신감 최고" "김혜수 따라갈 여배우가 아직은 없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이다. 띠동갑 연예인으로는 한채아, 조윤희, 한지민, 송혜교, 유인나, 손예진, 강혜정, 아이비, 이민정, 한가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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