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고품격 '섹시'…살짝만 벗어도 '압도적'
[이슈팀] 이하늬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하늬는 과거 비너스 모델로 언더웨어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이하늬는 블랙 재킷 안에 퍼플 컬러의 브레지어만 착용한 채 가슴골을 드러내고 있다.
이하늬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도도한 표정의 당당한 섹시함으로 화보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하늬 다 벗은거 보다 섹시" "이하늬 고품격 속옷 화보" "이하늬 고급진 섹시"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1983년생이다. 동갑 연예인으로는 강예빈, 안영미, 정유미, 김정화, 별, 길미, 최여진, 구지성, 손담비, 윤승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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