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집 15채 재벌설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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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 집 15채 재벌설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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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정상훈, 집 15채 재벌설 실체는?

[이슈팀] 꽃보다 청춘 정상훈 대학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꽃보다 청춘 정상훈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대학시절 모습을 폭로 당했다. 그의 동료 개그우먼 정이랑은 "굉장히 준수하게 생겼는데 은근 쓰레기라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고 증언했다.

그의 아내 경맑음은 "집이 15채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알고 보니 하루는 누나네, 하루는 후배네, 하루는 아는 여자네 이렇게 해서 15집이었던 거다. 어머니가 실종 신고를 하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꽃보다 청춘 정상훈, 칭따오로 인생 역전", "꽃보다 청춘 정상훈, 완전 웃기다", "꽃보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케미 벌써 기대"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정상훈은 1978년생이다. 동갑 연예인으로는 하지원, 박솔미, 김하늘, 박은혜, 채연, 신이, 황인영, 이지현, 소향, 박진희, 김지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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