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뭘 해도 깜찍…공포영화 찍으면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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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뭘 해도 깜찍…공포영화 찍으면 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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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뭘 해도 깜찍…공포영화 찍으면 망할 듯

[이슈팀] 박보영의 과거 방송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보영은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에 출연해 토착민인 마오리족과 생존캠프 입소식을 가졌다.

박보영은 한 마오리족 여성과 친분을 쌓으며 상대방에게 위협을 주는 표정을 배웠다. 박보영 표정은 생각과는 다르게 위협적이지 않고 오히려 깜찍해 보여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보영 뭘 해도 귀여워" "박보영 국민여동생" "박보영 깜직해서 공포영화공포 망할 듯"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보영는 1990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박신혜, 백진희, 하연수, 초아, 고아라, 서예지, 윤아, 이유비, 강소라, 경리, 강민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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