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몸 배배 꼰 채 '영계백숙~' 이런 모습 처음!

[이슈팀] 유소영의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 '반전 매력'이 새삼 화제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멤버로 활동하던 당시 '무한도전-올림픽대로 가요제'에 출연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유소영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정준하와 함께 '애프터 쉐이빙'이라는 팀명을 짓고 '영계백숙'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가요제 당시 유소영은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영계백숙' 댄스를 완벽 소화해 주목 받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소영, 저 때도 귀여웠네", "유소영,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연락할까?", "유소영 손흥민 잘 어울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1986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송하윤, 천단비, 유하나, 문채원, 보아, 박민영, 나비, 홍수아, 이국주, 민효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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