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 소셜무비로 '바이럴 마케팅'
[컨슈머타임스 윤광원 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바이럴(입소문) 마케팅'을 위해 소셜무비 '더 콜(The Call)'을 제작해 9일 공개했다.
신 영업채널인 '찾아가는 뱅킹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만든 더 콜은 배우 손현주가 주연했다. 추리극 ㅎㅇ식으로시나리오에 기반을 둔 4분6초 분량의 동영상이다.
SC은행은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은행권 최초의 소셜무비라고 밝혔다.
더 콜은 유튜브와 SC은행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카카오TV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미 지난 6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발표한 더 콜의 예고편이 네티즌 사이에서 흥미롭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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