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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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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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전국이 전세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저금리를 활용하여 내 집 마련을 시도해 보지만 정부에서 부동산 대출규제를 강화하기로 나선데다 올 초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아파트를 사라는 정부의 정책과는 다르게 양상이 흘러가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만 속앓이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성공적으로 1차 조합원 모집을 끝내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 받고 있다. 착한 가격에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직접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에 비해 20%가량 저렴한 공급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파격적인 가격으로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공급가는 10년 전 가격인 3.3㎡당 600만 원대로 확정가이다. 분양관계자는 "부지 확보가 이미 97% 이상 완료되어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 우려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현재 가격이 확정 분양가"라고 전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59㎡, 74㎡, 76㎡, 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총 20개동 1800여세대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생활공간을 최대화하기 위해 4베이 와이드 설계를 적용하였으며 팬트리 시공, 넉넉한 수납공간 연출로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교통 또한 주목할만하다. 영동고속도로 용인 IC를 통해 동~서간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갈 IC를 통해 서울~오산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분당선과 이어진 에버라인 경전철 명지대역이 도보 11분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으로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역북지구, 역삼지구)가 예정되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거기에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2017년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요건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착한 공급가와 함께 대단지, 브랜드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설사로 지금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조합주택의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분양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서희건설의 시공, 착한 가격에 인기있는 중소형타입,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춘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1600-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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