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가 액세서리에서 백으로, 아가타 백 '2016 뉴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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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가 액세서리에서 백으로, 아가타 백 '2016 뉴 에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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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한 클래식과 모던함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귀여운 스코티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으로 수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액세서리 브랜드 아가타가 이제는 백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이에스커머셜이 전개하는 '아가타 백(AGATHA BAG)'이 2016 뉴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아가타 백 2016 뉴 에디션은 페미닌한 클래식과 모던함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시크 프렌치 스타일이다.

   
 
베이식한 디자인에 기능적 혁신과 디테일을 추가한 '베이직 퓨처라마(Basic Futurama)' 라인과 입체 장식을 더한 'DIY 장식(DIY Ornament)', 그리고 스코티 문양의 로고가 캔버스와 가죽에 프린트된 '아가타 붐(AGATHA BOOM)'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아가타 백은 아가타의 심벌인 스코티를 활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운 느낌과 함께 연령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이다.

제이에스커머셜은 지난 27일 저녁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6 뉴 에디션 쇼&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나, 정겨운, 정유미, 이다희, 남규리, 왕빛나, 틴탑 엘조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와 함께 해외 바이어, 프레스, 패션 피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패션쇼에 이어 진행된 애프터 파티에서는 에픽하이가 특별 공연을 펼쳤다.

   
 
[사진 = 러브즈뷰티 DB, 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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