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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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역북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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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착한 가격으로 인기몰이중인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예정인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2차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1800여세대 대단지로, 역북지구, 역삼지구, 용인테크노밸리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명지대역 인근에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59㎡~84㎡의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프리미엄을 갖췄다. 대부분의 평형이 입주자가 선호하는 4Bay 와이드 설계를 채택해 평면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동간 거리가 넓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가변형 벽체 및 마감재 선택사항을 넣어 조합원의 입맛에 맞는 맞춤형 설계 또한 눈길을 끈다.

용인 명지대 서희스타힐스는 3.3㎡당 최저 590만원에서 기준층 기준 710만원대의 공급가로 조합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면서 홍보관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와 접수가 쇄도하였다. 선착순 우선권 접수를 시작한지 3일만에 200건이 넘어서고 10일만에 600건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성공적으로 1차 조합원 모집을 끝내고 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이미 토지매입과 1차 조합원 모집이 마감되어 안정성이 확보된 상태에서 2차 조합원 모집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예정)와 같은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며 죽전, 분당생활권에 속해 죽전 신세계백화점, 오리역 농수산물센터 등 편의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단지 1.3km이내에 서룡초, 용인초, 용인중, 용인고 등이 명문학군을 형성하고 있어 아이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통망 또한 더욱 개선되었다. 용인 경전철을 통해 기흥~정자~강남으로 이어지는 분당선 전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면 닿을 수 있으며, 분당선 연장구간인 망포역~수원역도 개통되면서 수원 남부 접근성까지 갖추게 되었다. 제2경부고속도로 동용인 JCT와 제2외곽순환도로 삼가IC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며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2017년 개통될 예정이다.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공급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이다. 전문가들도 공급가 3.3㎡당 590만원대에 공급되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는 용인은 물론 수도권 전체를 통틀어 보기 힘든 가격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주변 삼가동, 역북동, 김장량동 등 주변 지역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선도 돌파한 상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아파트이기 때문에 저렴한 공급가를 책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 아파트를 위한 논의를 조합원이 함께 할 수 있어 아파트 품질도 뛰어나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인천, 경기, 서울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소유자, 20세 이상 세대주면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경쟁 순위와도 관계없다.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의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대표건설사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도시에서도 뛰어난 단지경쟁력을 앞세워 브랜드 파워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는 국내 간판 주자로 통하고 있다. 용인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문의전화: 1600-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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