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김유정 광고 속 상큼한 케미 폭발
상태바
이종석·김유정 광고 속 상큼한 케미 폭발
  • 최은혜 러브즈뷰티 기자 eun@lovesbeauty.co.kr
  • 기사출고 2015년 08월 03일 20시 0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킨푸드 0.9 수분 크림 광고 온에어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최근 배우 이종석과 김유정이 스킨푸드 광고에서 상큼한 '케미'를 완성했다.

광고 속 이종석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착용해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모습이며, 김유정은 옐로 컬러의 원피스로 스킨푸드 특유의 생기 발랄함을 더해줬다.

스킨푸드 새로운 광고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케미가 정말 상큼하다", "잘 어울린다", "생각지도 못했던 훈훈한 케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킨푸드가 최근 출시한 '0.9 수분 라인'은 태아가 자라는 양수 염분도 및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최적의 체내 염분도와 동일한 0.9%의 안데스 호수염을 함유한 수분 라인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피부의 마음을 여는 주문인 '열려라 딥촉!'과 함께 비밀번호 '0.9'를 맞추기 위해 다이얼을 돌리고, 맨발로 물과 모래를 밟아가며 밝고 경쾌한 모습으로 그들만의 촉촉한 '딥촉피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광고는 '0.9 수분 크림'의 특장점에서 착안, 피부 속 깊은 수분을 의미하는 '딥(DEEP)'에 촉촉함을 뜻하는 단어 '촉촉'을 더해 개발한 '딥촉크림'이라는 제품 애칭을 활용했다.

[사진=스킨푸드 광고 캡처, 스킨푸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