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데싱디바 신제품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 '써니 젤 네일' '스티커 네일'
4,000원대부터 5,500원대 까지.
'써니 젤 네일'은 램프 건조기가 없어도 손쉽게 젤 네일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스티커 네일'은 스티커처럼 간편하게 떼어서 제거할 수 있다.
두 라인 모두 선명한 컬러감과 간편함, 네일 제거 시 손톱 자극 최소화 등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했다. 특히 필-오프 타입의 '스티커 네일'은 바를 때는 액체지만 마른 후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다.
▲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매직프레스'는 아티스트의 시술을 팁에 그대로 담아 간편하게 붙이는 인조 네일이다. 데싱디바만의 특허받은 기술력으로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손톱에 맞는 사이즈의 매직프레스를 선택해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데싱디바 아티스트 김나윤 실장은 "기존의 팁과 달리 손톱에 부착 시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신소재 타입으로 팁이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시도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사진 = 네이처리퍼블릭, 데싱디바]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