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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뽀얀 피부에 풍만 볼륨감까지…"심쿵"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걸스데이 유라의 풍만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라는 지난 3월 한 행사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 매끈한 어깨라인과 각선미를 뽐냈다.

블랙 색상의 옷과 새하얀 피부가 대조돼 청순미가 배가됐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이 드레스는가슴 부분이 파인 디자인이어서 유라의 S라인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걸스데이 유라 피부 몸매 다 부러워", "걸스데이 유라 빨간 머리도 잘 어울려", "걸스데이 유라 너무 귀여움"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백연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