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클럽에서 섹시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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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의 최근 클럽녀 콘셉트 화보가 화제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달 '얼루어'와 도발적인 클럽녀 콘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티파니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섹시하고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파니, 성숙해지면서 점점 예뻐진다", "소녀시대 티파니, 소녀에서 요염한 여자가 되었다", "소녀시대 티파니,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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