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각별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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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각별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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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송우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방문, 직원 격려–

▲ 사진제공 : 서희건설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획취재 위원] 착한 가격으로 인기몰이중인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포천 송우리에 주택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이 날 행사에는 서희건설 이봉관회장을 비롯하여 윤여공 부사장, 서희스타힐스 전속모델인 한고은씨, 송우1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 김태중 위원장, 자금관리사인 아시아신탁주식회사 강용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송우 서희스타힐스'를 시공하는 서희건설이 주택조합사업에 뛰어든 건 2012년부터다. 당시 건설경기가 어려웠고 주력사업이었던 교회, 병원, 학교 수주물량도 줄어들자 서희건설은 주택조합으로 눈을 돌렸다. 결국, 지난해 매출의 30%가 지역주택조합의 몫일 정도로, 서희건설의 틈새시장전략은 곧바로 적중했다. 이봉관 회장의 날카로운 선구안이 매출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만큼 이회장의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직접 서희스타힐스 홍보관 오픈 행사에 참석하여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진행 상황도 꼼꼼히 체크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5일 포천 '송우서희스타힐스' 주택홍보관 오픈식에서 이회장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지난 10여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포천지역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탁월한 교통망 구축, 서울과의 근접성에 강점을 이루면서 신흥 주거단지로 주목 받고있다.

1239세대 대단지로, 59㎡, 68㎡, 78㎡의 인기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프리미엄을 갖췄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260-6번지 일원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포천에서 가장 높은 태양열, 대단지 아파트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단지에서 2㎞, 43번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해 강남과 동대문 방향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가깝게는 포천시와 의정부시, 양주시와 근접하여 주변 도시들의 출.퇴근자들까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특급 요지라 할 수 있다.

5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송우 서희스타힐스'는 층에 관계없이 동일평형 동일가격으로 동•호지정 모집하고 있다.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면 1차 조합원 모집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착한 조합원 모집가격으로 인해 전세탈출 및 새집으로의 이주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에게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16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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