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오윤아, 훅 파인 넥라인에 '풍만' 가슴골 노출 "매혹적"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MBC 드라마 '앵그리맘'의 인물 관계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여주인공 오윤아의 드레스 자태가 새삼 화제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오윤아는 지난 2013년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미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워킹을 선보였다.
오윤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홀터넥 디자인이지만 넥 라인이 훅 파여져 있어 풍만한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오윤아는 평소 '명품몸매'로 유명한 만큼 레드카펫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앵그리맘, 수목드라마 중 제일 재밌어", "앵그리맘, 오윤아 어쩜 이렇게 예쁘지", "앵그리맘 출연진들 다 좋아"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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