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상남자' 팔근육 돋보여 "팬심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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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상남자' 팔근육 돋보여 "팬심 초토화"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4월 17일 0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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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상남자' 팔근육 돋보여 "팬심 초토화"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보이그룹 엑소의 '콜 미 베이비'가 인기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찬열의 '반전 팔근육'이 새삼 화제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찬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일상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팬으로부터 받은 가면을 쓰고 찍은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에서 찬열이 쓴 가면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의 디오의 모습을 캡쳐한 것이었다. 찬열은 "태국 팬분께서 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다"며 '강우코스프레', '자세까지 완벽해', '두고두고사용해야지' 등의 태그를 걸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엑소, 아이돌 끝판왕", "엑소, 퍼포먼스 너무 멋져", "엑소, 어쩜 다 잘생겼지"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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