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핫핑크' 벽에 엉덩이를 살포시…치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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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핫핑크' 벽에 엉덩이를 살포시…치마 '각선미'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2월 19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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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핫핑크' 벽에 엉덩이를 살포시…밀착 치마로 '각선미' 뽐내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가수 EXID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EXID 멤버 솔지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솔지는 한 스틸컷에서 포즈를 취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해당 사진에서 솔지는 아찔한 포즈로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핫핑크 색상의 페인트로 도배된 세트가 스틸컷의 야릇한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됐다.

해당 사진에서 핑크색 벽에 엉덩이를 살짝 기댄 솔지는 짧은 길이의 달라붙는 가죽 치마를 입었다. 솔지는 치마의 색상과 대비되는 새하얀 하이힐을 신고 매력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솔지는 EXID의 메인보컬로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는 가창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명 '가창돌'이란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EXID 솔지 이제 TV에 많이 나오려나", "EXID 솔지 노래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난리난리", "EXID 솔지 예뻐" 등의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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