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현대그린푸드(005440)가 강세다. 4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850원(4.84%)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성장한 5604억원, 영업이익은 154% 급증한 169억원 등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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