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스파이, 원작 '마이스' 어떤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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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스파이, 원작 '마이스' 어떤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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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방 스파이

첫방 스파이, 원작 '마이스' 어떤가 보니… 

첫방 스파이가 화제인 가운데 원작 드라마 '마이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는 영국 가디언지가 뽑은 '2014년 당신이 놓치면 안 되는 세계 드라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작품성과 재미 모두 인정받은 작품. 지난 2012년 이스라엘에서 시즌1 방송 당시 평균 시청률 26%(TNS)를 기록하며 대히트를 쳤다.

이 작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러시아에서도 판권을 구매해갔을 정도다. 정규 방송으로는 한국이 최초로 리메이크를 하게 됐다. 

'스파이'는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와 그런 과거를 알게 된 아들이 펼쳐내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가족 첩보 스릴러 드라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방 스파이, 엄마 간첩 얘기 흥미진진", "첫방 스파이, 신선한 캐스팅 좋았다", "첫방 스파이, 영웅재중 의외 연기력"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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