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영화 속 그대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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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영화 속 그대로 옮겼다?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11월 25일 0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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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자료사진)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영화 속 그대로 옮겼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는 누군가의 개발품에서 출발한다. 바퀴가 없는 상태로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그대로 연출하고 있다.

장소와 무관하게 뜨는 것이 아닌 특수 바닥 위에서만 작동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일각에서는 영화 '백투더 퓨쳐'의 한 장면과 흡사하다는 식의 해석이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꼭 한번 타보고 싶다" "공중부양 스케이트보드, 영화 속 그대로 옮겼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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