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BMW그룹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은 지난 20일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35명을 초청해 '주니어 캠퍼스'를 열었다.
주니어 캠퍼스는 회사가 어린이 과학 교육을 위해 도입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기획·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실험실'에서 과학 원리를 배우는 한편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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