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홈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내달 9일까지 1500여종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최대 50% 할인판매 하는 '정(情)세일'을 진행한다.
찹쌀∙오색현미(4kg)를 50% 할인해 1만원에, 부침가루는 1790원, 식용유(1.8L)는 4850원에 판매한다. CJ, 오뚜기, 샘표, 대상, 동원 등 7대 브랜드 제수용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냉동 LA갈비(100g)는 2480원, 한우 등심 불고기(400g)는 1만2000원, 생닭(1.2kg)은 6200원에 판매한다.
벌초용품으로 반코팅 장갑(2입)을 1200원, 예초기 25만8000원, 리빙하우스 휴대용 제기세트(14P) 를 2만49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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