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류승우 퇴장 "동점골 넣은 지 2분 만에…이럴수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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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류승우 퇴장 "동점골 넣은 지 2분 만에…이럴수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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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쿠젠 류승우

레버쿠젠 류승우 퇴장 "동점골 넣은 지 2분 만에…이럴수가" 충격

28일 레버쿠젠은 독일 4부 리그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30분 데마이에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전이 시작된 후 키슬링과 교체 출전한 류승우는 후반 36분 동점골을 넣었으나 골을 넣은 지 2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득점 후 류승우는 아벨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은 뒤 실랑이를 벌이다 다시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한 것이다. 이날 레버쿠젠은 류승우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버쿠젠 류승우 퇴장 너무 안타깝다", "레버쿠젠 류승우 동점골 넣고 좋아했는데", "레버쿠젠 류승우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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