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사업이 수익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3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전일대비 2.11%(2만6000원) 상승한 1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이정인 연구원은 "지난 8년간 이익 없는 외형 확대와 투자를 지속했던 해외 사업이 2014년을 기점으로 수익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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