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강석진·김이경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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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 강석진·김이경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 김새미 기자 saemi@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3월 26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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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케이맥(043290)은 기존의 강석진 대표 체제에서 강석진·김이경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이경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1996년 11월에 입사해 업체의 기술역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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