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케이맥(043290)은 기존의 강석진 대표 체제에서 강석진·김이경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이경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1996년 11월에 입사해 업체의 기술역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케이맥(043290)은 기존의 강석진 대표 체제에서 강석진·김이경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이경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1996년 11월에 입사해 업체의 기술역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