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현대해상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씨가 지난해 6월 19일 주식 2만5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정경선씨의 보유 지분은 기존 15만1530주에서 17만6830주로 0.20% 늘었다. 정몽윤 회장과 정경선씨를 포함한 특별관계자 3인의 총 보유 지분율도 기존 22.00%에서 22.03%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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