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19일~22일 화장품 최대 반값 "세일이 풍년~"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이니스프리 할인 행사가 화제다.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최대 50%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2일까지 4일간 멤버십 회원에 한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잇츠리얼 알로에 마스크' '제주 감귤 꽃 핸드크림' '카멜리아 헤어 슬리핑 팩' 등을 반값에 내놨다. '포레스트 포맨 핸썸 4종'과 '돈워리 헤어라인 3종'은 온라인에서 5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더 그린티 씨드 오일' 등 일부 품목은 할인 품목에서 제외됐다. 뷰티 포인트 적립과 사은품 지급은 행사 기간에 진행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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