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화승알앤에이(013520)는 기존의 백대현·강윤근 각자대표 체제에서 현지호 대표이사를 추가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현지호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미국의 베이츠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화승그룹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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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새미 기자] 화승알앤에이(013520)는 기존의 백대현·강윤근 각자대표 체제에서 현지호 대표이사를 추가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현지호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미국의 베이츠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화승그룹 부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