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우리로광통신(046970)은 상속세 납부 이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42.74%에서 28.85%로 낮아질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다음달 2일까지 주식 96만3671주를 상속세로 내면 최대주주 김군자 외 3인의 보유주식은 200만2528주(28.85%)로 변경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우리로광통신(046970)은 상속세 납부 이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42.74%에서 28.85%로 낮아질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다음달 2일까지 주식 96만3671주를 상속세로 내면 최대주주 김군자 외 3인의 보유주식은 200만2528주(28.85%)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