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매일유업의 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은 다양한 추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제로투세븐의 유아동복 브랜드 '알퐁소'와 '포래즈'는 오는 22일까지 10만원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알퐁소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알퐁소 강아지 인형 미아방지 배낭'을, 포래즈는 어디서나 활용도 높은 '포래즈 휴대용 접이식 캠핑 의자'를 준다.

궁중비책에서는 추석선물용 유아 스킨케어 제품 '오리지날 베이직 세트'를 선보인다.

조선왕실에서 사용되던 오지탕에 100% 국내산 한방 성분을 더해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 주는 스킨케어 아이템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세트는 베이비로션, 베이비 샴푸·바스, 베이비 비누로 이뤄져 있으며 가격은 3만9000원.

제로투세븐 마케팅 담당자는 "아이들을 위한 추석 선물로 의류, 스킨케어 제품이 선호되고 있다"며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사랑하는 손주, 조카를 위해 실속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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