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자작곡 컴백 "곧 함께해요"…기대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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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자작곡 컴백 "곧 함께해요"…기대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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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자작곡 컴백 "곧 함께해요"…기대감 '쑥쑥'

정용화 자작곡 컴백이 화제다.

컴백을 앞둔 씨엔블루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정용화가 만든 타이틀곡을 비롯해 앨범 전체를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 넣은 것이다.

정용화는 최근 씨엔블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용화에요. 여러분 날씨가 엄청 춥네요. 1월14일 발매되는 씨엔블루의 타이틀곡은 저의 자작곡입니다. 곧 함께해요"라는 멘션과 함께 곡 작업 중인 자신의 사진을 게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장소는 씨엔블루 숙소 내 정용화의 개인 방으로 신디사이저, 컴퓨터 등 작곡 장비가 갖춰져 있다. 정용화는 지난해에만 20여 곡이 넘는 곡을 작곡하는 등 음악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일본에서는 자작곡으로 활동해 왔지만, 국내 타이틀곡을 씨엔블루 자작곡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더욱 씨엔블루의 신곡에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용화 자작곡 컴백, 완전 기대됩니다", "정용화 자작곡 컴백, 얼굴도 잘생겼는데 작곡도 하고 만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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