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공로상 수상, 멋과 개념 두 마리 토끼 잡아
김효진 공로상 수상 소식이 화제다.
배우 김효진이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인조 모피 패션쇼 '사랑을 입다'에 참석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인조모피 패션쇼에 참석한 김효진은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의 공로상을 받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공로상 수상, 멋과 개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김효진 공로상 수상, 시상 모습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조모피는 보온성과 아름다움, 다양성을 만족시킨다. 동물모피에 대한 논란에서도 자유롭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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