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산타걸, 산타 복장으로 감출 수 없는 볼륨감

강예빈 산타걸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예빈은 25일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1' 촬영에 앞서 크리스마스 인사와 함께 '산타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빈이 빨간색 모자와 망토를 두른 채 한껏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며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강예빈은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중이에요. 날씨가 무척 춥지만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강예빈 산타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산타걸, 산타 복장도 몸매를 감출 수 없다", "강예빈 산타걸, 섹시함이 돋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평균 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