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행커칩, 입이 '떡' 벌어지는 놀라운 가격…숨겨진 속뜻?

배우 박시후의 행커칩 가격이 화제다.

최근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차승조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박시후가 극 중 착용하고 나온 행커칩 가격이 1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후 행커칩은 토끼모양으로 극중 승조가 한세경(문근영 분)을 청담동으로 이끄는 시계토끼임을 착안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로1.5cm, 세로 5.6cm에 이르는 18K금에 1캐럿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130개가 박혀있다.

한편 박시후 행커칩 가격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박시후 행커칩 가격 대박이네" "박시후 행커칩 대박" "박시후 행커칩 완전 비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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