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별명, 나쁜 일 있을 때 이승기 별명 외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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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별명, 나쁜 일 있을 때 이승기 별명 외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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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자신의 별명에 대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이승기는 최근 앳스타일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팬들 사이에서 '승렐루야'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밝혔다.

'승렐루야'는 '이승기가 나타나면 나쁜 일도 좋게 변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승기는 별명에 대해 "이 별명을 알고 있다. 기분이 좋을 만한 별명 아닌가"라며 "팬들 사이에서 '태풍이 오면 승기를 데려와야 한다'고도 하더라"고 말했다.

이승기의 별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별명 잘 어울린다", "이승기는 별명도 어쩜 이렇게 멋있을까", "나쁜 일 있을 때 이승기 별명을 주문처럼 외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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