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어쩌자고 '이혼'도 전에 '열애'를…연하 '댄서' 남친 공개
일본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남편과의 이혼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열애중인 남성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복수의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댄서 우치야마 마로카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현재 남편 마뉴엘 슈바르츠와의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불륜' 관계가 성립하게 되는 것.
또 하마사키 아유미의 연인으로 알려진 우치야마 마로카 역시 '유부남'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의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마사키 아유미 의외네" "하마사키 아유미 소식 깜짝 놀랐다" "하마사키 아유미, 이혼은 끝내고 만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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