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2세 계획, 축구선수·검사·예술가? 야무지게 세웠네
상태바
하하 별 2세 계획, 축구선수·검사·예술가? 야무지게 세웠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하하와 별이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다.

30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진행된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하와 별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놨다.

하하는 3남매를 각각 축구선수, 검사, 예술가로 키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별은 "하하 만의 생각일 뿐"이라고 말했다.

별은 2세 계획에 대해 "아직 3남매를 품을 자신이 없다"며 "건강하고 착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2세가 어떤 연예인을 닮기를 바라냐"는 질문에 별은 "배우 유승호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하하 별 2세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별 2세 계획 야무지게 세웠네", "하하 별 2세 계획 합의점을 찾아야겠다", "하하 별 2세 계획대로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