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류 택시 등장, 미모 갈수록 빛나 "남편 김태균이 어떻게 해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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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택시 등장, 미모 갈수록 빛나 "남편 김태균이 어떻게 해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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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석류가 '택시'에 등장해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석류는 지난 2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야구선수인 남편 김태균, 딸 김효린 양과 함께 출연했다.

MC 전현무는 "방송 전 김석류가 살이 많이 쪘다고 걱정을 했는데 지금 보니 몸매가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김석류는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김석류의 택시 등장에 네티즌들은 "김석류 택시 등장 반갑다", "김석류 택시 등장 깜짝 놀랐다. 미모는 여전하네", "김석류 택시 등장 아이 엄마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석류와 김태균은 2010년 12월 결혼, 지난해 4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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