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가르마, 2대8과 5대5 완전 다른 느낌 '신기해'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가르마가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가르마 바꾸기 다크 봐. 늦게 자는 버릇 때문에 큰일. 별게 다 큰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한승연 가르마 사진 속 한승연은 이른바 2대8 가르마와 5대5 가르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르마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져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승연 가르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가르마 바꾸니 다른 사람 같다" "한승연 가르마 분위기 달라보인다" "한승연 가르마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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