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침대셀카로 여성미를 발산해 화제다.
효민은 최근 트위터에 "13일의 금요일이네. 아 얼른 일하러 가야 되는데 일어나기 싫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헐렁한 잠옷 차림에 침대에 엎드려 있다. 살짝 드러난 다리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수줍은 듯 침대에 앉아 고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길게 늘어트린 머리카락이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침대위에서 여유로워 보인다", "화보가 따로없네요", "잠옷으로도 감출 수 없는 각선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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