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우울증 심경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된다.
김현중은 MBC 특별기획 프로그램 'K-POP스타 세계를 홀리다-럭키가이 김현중'편에서 일본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우울증과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10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JYJ 김재중과의 우정, 그의 최측근들이 밝히는 김현중의 학창시절과 연기평가까지 공개된다.
또 김현중의 한국 팬미팅에 이어 일본 아레나 투어 및 해외활동과 올 6월 컴백 앨범 준비 과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류스타 김현중의 감춰졌던 이야기는 오는 14일 밤 12시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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