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녀' 화성인 바이러스 멘탈쇼크 "엉덩이는 늘 레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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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녀' 화성인 바이러스 멘탈쇼크 "엉덩이는 늘 레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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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부터 20년간 T팬티만 입은 '엉짱녀' 화성인이 등장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 최근 녹화에 출연한 명세영 씨는 T팬티 덕분에 엉덩이가 완벽한 모양을 갖추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T팬티를 입으면 엉덩이가 띠 부분에 닿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주게 된다"며 "탄력이 생기는 건 물론이고 저절로 '케겔 운동'이 된다"고 밝혔다.

엉짱녀는 또 스스로 개발한 레몬 팩을 엉덩이에 붙여 항상 향기가 나도록 관리한다고 밝혀 남다른 '엉덩이 사랑'을 공개했다.

한편 엉짱녀 출연 분은 14일 자정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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