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할지 모를' 궁극의 세계미녀 "어색한데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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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할지 모를' 궁극의 세계미녀 "어색한데 예~뻐"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1월 05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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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녀들을 합친 '궁극의 세계미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의 미녀 얼굴 중 가장 아름답다고 꼽히는 부분만을 골라 만든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사용된(?) 각국 미녀들은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와 가수 셰릴 콜, 케이트 베킨세일, 키이라 나이틀리, 안젤리나 졸리 등이다.

각 미녀들의 눈, 코, 입을 조합한 이 사진은 어딘가 어색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형 수술을 엄청 많이 시술한 얼굴 같다", "예쁘면서도 어색한 것이 무섭다", "실제로 저렇게 생긴 여성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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