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이관수와 함께 하는 사람들' 에서 노숙자는 예명 노숙자를 버리고 나도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1994년 인터넷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노숙자는 약 18년만에 '노숙자' 신세를 털고 '나도야'로 활동한다. (사진=다음 카페 '이관수와 함께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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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이관수와 함께 하는 사람들' 에서 노숙자는 예명 노숙자를 버리고 나도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1994년 인터넷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던 노숙자는 약 18년만에 '노숙자' 신세를 털고 '나도야'로 활동한다. (사진=다음 카페 '이관수와 함께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