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교원 빨간펜은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 brain-i eye'가 론칭 3주 만에 누적 판매 매출 16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의 기억력 및 집중력 개선 등 발달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아 단시간에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4일 출시한 '브레이니 아이 brain-i eye'는 각각 기억력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피브로인추출물 BF-7'과 '차즈기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성과 눈 건강을 돕는 점이 특징이다. 전 연령대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끔 열대 과일 맛 워터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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