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의 세탁세제 퍼울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그룹 샤이니의 키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퍼울은 독일 세제의 명가 헨켈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신개념 세탁세제로 독자적인 리뉴 기술을 통해 세탁을 할수록 옷감의 컬러는 더 선명하게, 손상된 섬유는 새롭게 되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퍼울은 '세탁을 통해 옷의 컬러와 섬유를 케어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스타일을 세련되게 가꾸도록 돕는 세탁세제'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샤이니 키를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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