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개구리 캐릭터 '피클스 더 프로그'를 활용한 '피클스 수세미' 3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피클스 수세미' 3종은 '피클스 더 프로그' 캐릭터의 얼굴 모양을 그대로 활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한 수세미 굿즈다. 연두, 노랑, 분홍 세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해 취향에 따라 굿즈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굿즈에 활용된 '피클스 더 프로그'는 동그란 눈과 귀여운 미소가 돋보이는 개구리 캐릭터로 나카지마 코퍼레이션이 저작권을 갖고 IPX(구 라인프렌즈)가 IP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피클스 수세미' 3종은 12일부터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 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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