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 한라, 27년만에 새 주거 브랜드 '에피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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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 한라, 27년만에 새 주거 브랜드 '에피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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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유영 기자 | HL D&I 한라(대표이사 홍석화)가 새로운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를 8일 공개했다.
 
새로운 주거 브랜드 정체성이 엿보이는 '에피트(EFETE)'는 'Everyone's Favorite, Complete', '누구나 선호하는 완벽한 아파트'라는 의미다.

에피트 브랜드 철학은 'Brilliant Prestige, '빛나는 삶의 완성'이다. HL D&I 한라는 '편안함', '안전함', '튼튼함' 위에 스마트 기술을 더한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 공간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27년 동안 사용해 온 '한라비발디'를 '에피트'로 변경한 HL D&I 한라는 오는 5월 새로운 브랜드 광고(TVC) 런칭과 동시에 이천 부발 등 아파트, 프리미엄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양한 주거 건축물에 신규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HL D&I 한라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통해 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고객에게 더 나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여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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